KM을 이해하자

•9월 23, 2008 • 댓글 남기기

 지식경영과 변화관리

 

1. 지식경영이란?

지식경영이란 경영의 한 스타일로 보아야 한다. 지식경영이 하나의 흐름이나 하나의 프로젝트로 보기에는 지식경영이 포함하는 내용이 크다고 할 수 있다. 향후 지식경영의 테마가 매우 중요한 것은 아마도 간접인력의 생산성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식경영 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모호한 개념으로 이해하는 경우도 많고 지식경영 자체가 좋기는 하지만 구현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성공에 대한 잣대를 대기에도 그리고 지식경영이 모두라고 이야기 하는 것도 사실 사람에 따라 다른 이야기를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식경영은 하나의 패러다임이다. 경영 스타일의 변화이고 지식경영 자체가 하나의 혁신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지식경영은 생각하기 따라서는 매우 큰 개념이라 할 수 있다. 모든 과정을 지식경영화 한다는 것은 모든 과정을 학습화 한다는 것과도 일맥 상통할 수 있다. 모든 업무 자체의 결과가 바로 학습의 과정이고 지속적인 개선의 과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전의 프로젝트에서 이러한 질문에 대해 논의한 적이 있다. 만약 작년과 똑 같은 일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정체되고 있는 것이다 라는 문구이다. 작년과 동일한 일을 하여서는 않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작년의 작업 내용보다 금년의 작업 내용이 더 질적으로 발전해야 하며 내년도도 그러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매년 작업 내용이 바뀌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지식 노동자로서는 매년 같은 작업의 내용이 질적으로 변화하여야 하고 그것들이 업무에 녹아져야 한다는 것이다.

지식경영은 이러한 학습과정이 보다 체계화되고 정제화 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내가 아는 지식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그리고 글이나 기타 매체로 전화되어 남에게 전달할 정도로 체계화되는 것을 말한다. 보통 책을 쓰다 보면 내 생각이 정리된다고들 한다. 그만큼 자신이 알고 있다고 하는 것을 체계화하는 작업이 어렵고도 그리고 그 나름의 가치가 있다는 이야기라 생각된다. 자신이 아는 것을 체계화할 때 비로서 그 지식은 대중적 상품화의 가치를 가지게 된다. 책이 상품적 가치를 가진다면 글로 표현되지 않은 머리속의 지식은 상품성이 떨어진다고도 할 수 있다. 객관적 가치로 인정받기 어렵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간혹 자신의 지식을 글로 쓰는 것 자체를 꺼리는 분이 계신데 사실 어려운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지식을 남에게 알리게 되면서 얻는 마케팅 효과와 자신의 지식을 남에게 전달하면서 나에게 손해라고 느끼는 것을 비교해 보면 전자가 더 큰 효과를 발휘함을 알 수 있다. 아울러 나의 것을 퍼 냄으로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음을 또한 깨닫게 된다. 아울러 자신이 점차 남으로부터 더 많은 지식 창출의 부담감도 느끼게 됨을 알게 된다. 지식경영은 이러한 과정에서 발아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러한 지식 창출 활용 시너지의 효과가 조직 전반에 걸쳐 문화화 되고 보이는 모습만이 아닌 느끼고 꺠닫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지적 충돌이 일어나는 과정에서 보다 경쟁력있는 조직으로 바뀌는 것이라 생각된다.

 

2. 경영혁신과 지식경영

지식경영은 하나의 혁신과정이고 간접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가장 손쉽고도 좋은 그러나 성공이 어려운 혁신과정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이 심각히 고민하지 않고 동의하지만 속으로는 내심 반기지 않는 주제가 지식경영일 수 있다. 자신이 가진 자료를 다 내어 놓아야 할 것 같기 때문이고 자료를 정리한다는 자체도 귀챦은 일이기 때문이다. 부수적으로 또 다른 정리작업이 들어갈 것이 생각나고 그리고 핵심 지식은 내 놓지 못할 것이 생각나기 때문이다. 어쩌면 당연한 인지상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러한 과정을 경영의 한 프로세스로 넣어야 한다는 점이고 이것들이 조직원들 사이에 그리고 관리자들 사이에 진정으로 인정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결제를 하지 않고 일이 진행되었다면 관리자들은 매우 불쾌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지식경영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일이 마무리되었다면 조직을 성숙시킬 의무를 가진 경영자로서는 불쾌해야 당연한 것이다. 아울러 자신을 끊임없이 발전시키려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지식을 공유하고 남에게 배우는 것이 또한 기쁨이 되어야 하고 그러한 과정 속에 조직이 활력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물론 항상 시간이 모자라고 노동을 즐기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는 생각이 들지만 진정으로 지식경영이 된다면 그리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면 노동의 강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낮아질 것이며 개인의 경쟁력은 수배의 시장가치로 변환될 것이다. 정말로 타사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경쟁력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꺠닫기까지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혁신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혁신은 어느 정도 조직적 도움이 필요하겠지만 자발적인 혁신이 되어야 하며, 조직에 체화되어야 함에 어려움이 있다. 조직에 지식경영이 체화되기 위해서는 전담 조직도 필요하고 이 과정에 실질적인 성과평가나 개선의 노력이 같이 진행되어져야 한다. 스스로 학습조직화하기에는 많은 돌봄이 필요한 것이다.

혁신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최고경영자의 참여는 절대적이다. 물론 최고 경영자가 지식경영에 대한 확신과 그리고 정확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 대략적인 이해나 불필요한 산출물을 모으는 것으로 보아서는 않된다. 아울러 최고 경영자 역시 지식경영 과정에서 학습을 즐길 줄 아는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 어려운 일이 이 과정인 것 같다.

 

3.  지식경영 프로젝트에서의 변화관리 활동

일반적인 지식경영상의 변화관리 활동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초기 홍보활동과 인센티브 활동 및 파일럿 프로젝트의 양성이다. 흔히들 인센티브의 방법 객관성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인센티브의 효과성이다. 즉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통하여 사람들이 자극을 받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 객관적이냐 혹은 공정하냐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의외로 금전적 효과보다는 비금전적 효과에도 보다 많은 영향을 받으므로 금전적 효과와 더불어 비금전적 효과를 잘 고려하여야 한다.

특히 리더들의 생각의 변화는 매우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다. 지식경영 활동 자체를 업무로 인정하지 않고 터부시 한다던지 방해하는 경우까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식경영 활동을 비즈니스 활동의 한 단계로 인식하고 업무를 지시할 정도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결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성장과 개선이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지적 충돌과 논의를 통해 발전되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지식경영 성공을 위해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파일럿 커뮤니티의 양성이다. 성공 모델을 양성하는 것이다. 초기 성공모델은 추후 지식경영의 모체가 된다. 양적으로 많은 커뮤니키티를 양성하는 것은 사실 인위적으로 양성했을 경우 득보다 실이 많을 수도 있다. 양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대학교 때 동아리 활동처럼 다양한 활동을 시도하다가 결국 한두개로 정착하는 과정을 겪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즉 적어도 하나 이상의 활동에 가담하지 않는다면 이미 동아리는 실패한 것이라 할 수 있다.

 

4. 성공적인 지식경영 변화관리 활동 제안

지식경영은 하나의 경영 스타일이다. 학습 조직화 하는 노력은 비단 시스템적인 측면이 아니라 변화관리의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업무 프로세스를 바꾸듯 해야 한다. 조직 성과 지표로도 관리되어야 하고 전담 조직도 만들어야 하며, 지속적인 개선이 되도록 관리자들의 성과 평가에 영향을 미치도록 하여야 한다. 지식경영이야 말로 간접 인력들의 경쟁력 향상의 최선의 대안이 될 수 있는 혁신 도구라 여겨진다.

 

Chronic disease ?

•10월 30, 2008 • 댓글 남기기

만성적인 고질병이란…그닥 발음도 그렇고 느낌도 좋은 병은 아닌듯한…

나의 고질병은 모든 사람이 지칭하는 한가지..공주병…

부모님의 좋은 유전자를 물려 받아 쌍커풀도 있고 코도 수술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높이를 가졌고..

약간 눈이 작은 것 이외에는 완벽하다 생각하하는 정도(?) ^^

항상 살만 빼면 완벽하다 생각을 뒤엎지 않고 살고 있는 것이 나의 만성적인 고질병이다…

또 한가지 들어볼까?

음..또 한가지의 고질병은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좀 사이코적인 생각이다.

어릴때 난 정말 위에 처럼 생각해서 난 정말 대단한 사람이 될 줄 알았다.

그 만화나 영화에서 나오는 원더우먼이나 초능력을 전수 받는 바람돌이 정도? 암튼 그 생각은 내가 서른살이

되던해에 산산히 부서지고 말았다. 서른살의 난 드라마에서 나오는 어떤 여자들처럼 멋진 커리어 우먼이나

행복한 가정의 엄마로서 현모양처가 되있을 줄 알았다. 지금 내 모습은 멋진 커리어 우먼이 되기 위해 달려가고 있고

언젠가는 행복한 가정의 엄마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나의 고질병에 대해 짧게 써보니 더 길게 생각을 해봐야겠다…아 마지막 나의 정말 큰 고질병 –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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